진공관앰프만 있고 아는거1도없는 사용평
초단관만 바꿔도 소리가바뀐다 하기에
프르스반느에서 바꿔봤는데 확실히 좋가는거는 껴보자마자 알겟네요...고음 이뻐지고 선명해지고 모처럼 뭔가 잘했다는 느낌이 체감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1관 형식의 프리앰프에 있던 텅솔관을 이 제품으로 교체했는데 전혀 다른 상급기가 된 것처럼 농익은 소릿결을 뿌려줍니다.
큰 기대는 않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대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의 큰 수확이네요.
좋은 관을 공급해주신 오디오파트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리가 맑고깨끗하네요.기대이상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소리가 맑고깨끗하네요.기대이상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McIntosh MC275 Mk VI를 쓰고 있습니다.
McIntosh MC275 Mk VI를 쓰고 있습니다. RCA연결 상에서 V3와 V5를 프스반느와 골든라이온, 그리고 테슬라까지 바꿔가며 음의 성향을 봤습니다. 모두 좋은 초단관이긴 합니다만 굳이 다른점을 이야기하자면 골든라이온의 경우 비교적 베이스가 강하지않고 음역이 넓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테슬라의 경우 저역을 포함하면서 음역 넓어지고 전체적인 디테일이 살아나는 데 날카로운 느낌마저 들게합니다. 프스반느의 경우 그 중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해상도와 음색을 다 잡을 수 있는 초단관임에 틀림없습니다.

음질이 초단관 진공관 2개에만 집중되도록 설계된 하이브
음질이 초단관 진공관 2개에만 집중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앰프 Pathos Twin Towers 를 구입하고 원래 있던 진공관보다 조금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찾기 위해 추천받은 프스반느 진공관으로 바꾼 뒤, 정말로 음악회장에 앉아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피커의 성향이 현대적이고 매우 칼같은 해상도를 내는 스피커라면 프스반느 관을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진공관으로 바꾸고 나서 해상도와 음색 두 가지 토기를 다 잡았습니다. ^^

이베이의 구관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선택의 어려움이
이베이의 구관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선택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관을 구입 약 2개월의 사용 후, 저의 개인적인 평가를 올립니다.
오디오파트의 권유로 본 진공관 4알을 구입 TR의 20년 이상 사용한 쿼드606MK2와 비교, 음악을 들었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섬세하고 전혀 진공관출력이라고 믿어지지않을 만큼 해상력이 좋았습니다. 대편성곡이나 소편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재생해 주는 EL84신관, 선택을 잘 한것 같습니다.FM을 들을 때는 정감있는 아나운서의 해설이 참 다정다감하게 들려옵니다. 볼륨을 올리면 거실공간에 가득 메우는 음악소리가 마치 연주회장의 R석에서 듣는 듯 합니다. 제가사용하는 앰프는 쿼드VA-ONE,스피커는 음압90데시빌의 챠리오 델피너스입니다.
퇴근하고 야노스 슈타커가 연주한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E단조를 들으며 출력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첼로소리가 참 좋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골드라이온N709/디84출력관,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오늘

이 번에 스베트라나 프리미엄 구입했습니다. 러시아제 일
이 번에 스베트라나 프리미엄 구입했습니다.
러시아제 일반관을 지인으로 부터 빌려서 몇일 사용 후 이 관을 사용해보니 안정된 사운드에 만족합니다.
역시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오늘 받은 EL84 Miniwwatt crown 으로
오늘 받은 EL84 Miniwwatt crown 으로 출력관을 교체하고 나니
정말 좋은 소리가 납니다.
BRIMAR 초단관과 매칭을 하니
소리가 환상적입니다.
정말 오디오파트 제품을 더욱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갑자기 밀도감을 가지면서 쭉쭉 뻗어 가는 듯한
소리가 갑자기 밀도감을 가지면서 쭉쭉 뻗어 가는 듯한 느낌? 시원하게 음을 퍼뜨리지만 절대 거칠지 않으면서 치밀한 소리? 표현이 잘 안되는데 하여튼 좋다..
(캐리 SLP-98 프리앰프 초단관)

배음이 많은것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코맹녕이 소리는 아
배음이 많은것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코맹녕이 소리는 아닙니다. 쭈욱 뻗어나가는 매끄러운 소리가 매력적입니다. 아름답게 울리는 잔향이 마치 연주홀처럼 청취공간을 채워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